IECNS의 Engineer을 이용한 미국 진출 프로젝트
대다수 기업들이 미국 파견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일반적인 방법
-
프로젝트 시작
-
진행인력 선발
-
해외 파견 : ESTA : 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 전자 여행 허가제
-
프로젝트 진행
-
ESTA 기간 만료: 최대 체류 허가 : 90일
-
귀국 : 국내 복귀 대기
-
재 출국을 위한 일정 기간 대기 (바로 재 출국 불가능)
-
다른 인력으로 대체하여 출국
-
프로젝트 진행
ESTA 문제점
• 단기간 취득이 까다로운 Visa 대신, ESTA를 통한 초 단기 파견으로 출국
• 최대 체류 기간 90일로, 프로젝트가 90일을 넘으면 파견 인력 귀국 필요
• 동일 인력 재 출국 시, 일정 기간 대기 필요 (인당 최대 2회 가능)
• 대체 인력 출국 시, 업무의 공백 불가피
• ESTA는 일종의 “여행 허가제” 개념, 미국 내 근로활동(Work) 불가 (불법)
• ESTA를 이용한 외국인 근로 활동에 대해 미국내 사회적 Issue로 대두되는 중
• 합법적인 Visa 발급은 인원 수 제한 등으로 현실적 제약이 있음
미국 진출이 필요한 한국 장비기업을 대상으로 경쟁력 있고 합리적인 미국 시장 진출 지원
배경: 미국내 반도체, 2차 전지 생산시설 증가에 따른
한국의 자동화 장비 제작 중견 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 필요성 증대
목적:
-
미국 프로젝트 진행 필요 인력에 대한 합법적 체류를 지원하여 인력 운영 안정성 제고
-
프로젝트 진행 인원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전체 비용의 효율화 및 절감
-
미국내 인력 출장이 지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ESTA를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기존의 방식이나, 미국 내 법인 설립을 통한 방식에 비해, IECNS를 통해 합법적, 안정적인 지원으로 효율적인 인력 운영 및 비용 절감
지원: IECNS의 우수한 Engineer 이용하여, 안정적인 장비 Set-up과 프로젝트의 완성 실현. 불법 Visa를 통한 근로 행위의 Risk, 반복적인 인력 변동에 대한 부담 Zero화 실현 #합법적 #안정적 #우수인력 #기간단축 #비용절감 #관리Loss해소
Image Gallery
IECNS 임원은 정기적으로 고객 현장을 방문하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관련 솔루션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