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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CNS의 Engineer을 이용한 미국 진출 프로젝트 

대다수 기업들이 미국 파견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일반적인 방법
  1. 프로젝트 시작  

  2. 진행인력 선발

  3. 해외 파견 : ESTA : 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  전자 여행 허가제

  4. 프로젝트 진행

  5. ESTA 기간 만료: 최대 체류 허가 : 90일

  6. 귀국 : 국내 복귀 대기

  7. 재 출국을 위한 일정 기간 대기 (바로 재 출국 불가능)

  8. 다른 인력으로 대체하여 출국

  9. 프로젝트 진행

ESTA 문제점

• 단기간 취득이 까다로운 Visa 대신, ESTA를 통한 초 단기 파견으로 출국

• 최대 체류 기간 90일로, 프로젝트가 90일을 넘으면 파견 인력 귀국 필요

• 동일 인력 재 출국 시, 일정 기간 대기 필요 (인당 최대 2회 가능)

• 대체 인력 출국 시, 업무의 공백 불가피

• ESTA는 일종의 “여행 허가제” 개념, 미국 내 근로활동(Work) 불가 (불법)

• ESTA를 이용한 외국인 근로 활동에 대해 미국내 사회적 Issue로 대두되는 중

• 합법적인 Visa 발급은 인원 수 제한 등으로 현실적 제약이 있음

미국 진출이 필요한 한국 장비기업을 대상으로 경쟁력 있고 합리적인 미국 시장 진출 지원

배경: 미국내 반도체, 2차 전지 생산시설 증가에 따른
  한국의 자동화 장비 제작 중견 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 필요성 증대

목적

  1. 미국 프로젝트 진행 필요 인력에 대한 합법적 체류를 지원하여 인력 운영 안정성 제고

  2. 프로젝트 진행 인원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전체 비용의 효율화 및 절감

  3. 미국내 인력 출장이 지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ESTA를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기존의 방식이나, 미국 내 법인 설립을 통한 방식에 비해, IECNS를 통해 합법적, 안정적인 지원으로 효율적인 인력 운영 및 비용 절감

 

지원: IECNS의 우수한 Engineer 이용하여, 안정적인 장비 Set-up과 프로젝트의 완성 실현. ​불법 Visa를 통한 근로 행위의 Risk, 반복적인 인력 변동에 대한 부담 Zero화 실현  #합법적 #안정적 #우수인력 #기간단축 #비용절감 #관리Loss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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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CNS 임원은 정기적으로 고객 현장을 방문하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관련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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